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김동윤(감격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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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동윤 | 등록일 | 20.05.16 | 조회수 | 16 |
(제목)나의 경험 내가 2학년 때 해외 여행을 필리핀에 갔는데,엄마 아빠를 잃어버리고,울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엄마에게 데려다 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난 따라갔는데 엄마에게 데려다 주었다.마지막 날에 스노클링을 하였다. 큰 물고기,빨간색,파란색 불가사리 가있었다.물고기 보는것이 재미있고,행복했다. 1학년때 베트남에 갔는데 리조트가 너무너무 좋았다. 수영장이 있었고,방도 많고,리조트도 컸다. 근처에 뷔페가 있었는데 뷔페에 갔다.바다에도 가고,여러 재밌는 것을 보았다. 다음날에 리조트를 옮겼다. 거기에도 수영장이 있었다.방도 넓었다.여러가지를 보고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왔는데 귀가 터질듯 아팠다. 3학년 때 고모네,할머니,할아버지,가족들이랑 제주도에 놀러 갔다. 호텔이 깨끗하고,좋았다.수영장이 있었고,너무 재미있었다. 수영장 깊은데 낮은데 따로따로 있었다. 마지막날에 깊은데 들가니까 재미있고,행복했다. 가족들이랑 여행을 가니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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