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박수민(정직)

이름 박수민 등록일 20.05.14 조회수 22

국어 2단원에서 정직이라는걸 배웠다. 정직은 남을 속이고 진실을 말하는게 정직이다. 진실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으면 나증에 후회가 되고 마음이 좋지않다. 정직은 거짓말과 비슷하다 거짓말도 하면 마음도 안좋고 나중에 후회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직해야 할까? 아니면 정직하지 말까?라는 생각과 고민을 한다.

우리가 매일매일 정직하게 쉬운게아니다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눈치를 볼수있다 하지만 솔직하는것은 용기만 가져도 누구나 할수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도 모르게 정직 하지안을때도 있다 그래서 항상 마음도 안좋고 속상하고 후회를 한다. 그래도 사람들은 솔직하지 않았을때 용기를 가지며 솔직하게 말한다.하지만 솔직하려면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하다 만약 그렇지 않으며 내가 힘들수가 있다. 하지만 자심감과 용기를가지면 항상 이겨낼수있다.이제라도 행복하게 살고싶으면 정직해야다.

그래서 나도 정직하게 살꺼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후회 안하고 항상 행복하게 살수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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