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김동윤(정직)

이름 김동윤 등록일 20.05.13 조회수 18

 정직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음. 남을 속이지 않으며 스스로 당당할 수 있는 행위을 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다. 나의 생각에 이 뜻은 거짓말을 안하는 것 그리고 진실을 말하는 것 나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흥부와 놀부,콩쥐와 팥쥐 전래동화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 흥부, 콩쥐와 같이 마음에 거짓이 없는 정직한 사람은 복을 받고, 놀부, 팥쥐와 같이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거짓말을 하는 정직하지 않은 사람은 벌을 받는다. 이를 가르켜 권성징악(권선징악 뜻:선은 권장하고,악은 징계한다)이라고 한다.

 정직한 행동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장애인 시설을 마음대로 이용하지 않는 것. 세치기 하지 않는것. 동물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남의 물건에 손데지 않는 것. 거짓말 하지 않는 것. 숙제를 잘하는 것등이 있고 이런 행동들은 우리가 충분히 지킬 수 있는 행동들이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하교길에 바닥에 떨어져 있는 돈 (1000원)을 주은 적이 있다. 나는 이 돈을 쓰지않고 관리사무소에 갖다 주면서 주인을 찾아 달라 말하였다. 만약에 내가 이 돈을 썼다면 난 정직한 사람이 아닌것이다.

 정직한 행동은 우리가 쉽게 할 수 있지만 잘 못한다. 그만큼 정직한 행동을 한다는 건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정직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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