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최윤서(정직3)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5.12 조회수 32

                                                                 정직한 세상으로 나아가자


   정직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마음가짐 인 것 같다.물론 그런 정직을 무시하고 거짓을 말하곤 한다. 흔한 일이다.어쩌다 한 순간에 말과 선택에 모든 것이 바뀌어 버렸으니깐....이러한 정직은 우리 마음에 양심을 찔리게 한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거짓을 말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거짓을 말하면 안 되는 이유는 세상에 널리고 널려있다.하지만 오늘은 왜 정직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말해볼 것이다. 

   요즘 들어 코로나가 점차 안정이 되어가는 중이다. 좋은 소식이지만나는 한 가지 불안한 점이 있다. 사람들이 긴장의 끈을 놓치고 만 것이다. 이렇게 되어 가면 코로나 2차 감염 우려가 커질 수 있다.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마스크 쓰기 2m이상 거리 유지하기 등을 지키지 않고있었기 때문이다. 어딜 가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이 꼭 보였다.이것도 정직하지 못한 것이다. 2차 감염우려가 있다는 말은 과학자도 인정한 말이다. 마스크를 벗는다는 것은 정직을 어긋나 전 국민에게 해를 끼친다.문대통령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라고 했다.만약 마스크를 벗는다면 정직을 벗어나 세계에게 큰 실망감을 줄 것이다.세계는 우리를 선진국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방심을 하면전국민에게 해를 끼쳐서 코로나가 더 퍼질 것 이다.이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다. 사람의 목숨이 달린 문제이다.자신이 정직한 것을 지키지 못 한일이 나 또한전 국민에게 큰 위험을 줄 수 있다. 정직... 참 무서운 일이다.어떤 경우에는 정직이 사람의 생명을 바꿀 수도 있다.정직은 우리에게 머물러있고 싶어 하지만 어떨 땐 우리가 정직을 버려 버린다.우리의 한 번에 선택으로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어제는 독도에 대해서 영상이 나왔다. 그 영상을 봤더니 우리는 우리대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일본은 일본대로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중 누가 거짓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누가 정직한지 아무도 모른 다는 말이다. 그중 하나는 양심에 가책을 느끼겠지.. 하지만 내가 거짓을 말하는 것은 '나'밖에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 '나'만이 알고있다. 즉 이겄은 내가 '나'를 속이는 겄이다. 내가 '나'를 배신하는 일은 해선 안 되는 것이다. 오직 '나'만이 선택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이다.내가 '나'를 배신하지 않토록 하자. 오직 '나'만이 바꿀 수 있는 미래이다. 지금의 '나'도 '나'이지만 미래의 '나'도 '나'이다. 미래의 '나'를 생각해서라도 정직해 지자. 다시 한번 말한다.오직 '나'만이 바꿀수 있다.

이전글 유지호(정직 2) (2)
다음글 김희영(설명방법)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