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김하진(정직)

이름 김하진 등록일 20.05.12 조회수 36

정직이란? 남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저는 정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보았는데, 유치원생에게 눈을 감고 퍼즐을 마추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결과는 눈을 끝까지 감은 유치원생은 초등학생이 되어 잘 지내고 있었는데, 실눈을 뜨고본 유치원생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우고 컨닝하고 계속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읽은 책중에는 하늘에 있는 밭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은 어느 날 한 양반에 아들이 중국 사람들이 놀러온다고 해서 마중을 나갔고, 중국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계속 중국 사람들이 자기나라는 땅이 넓다. 쌀이 많이 나온다. 라고 자랑을 해서 할 수 없이 거짓말로 우리나라에는 하늘에 밭이 있소, 라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중국 사람을은 그말이 진짜에요 놀라면서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중국인이 그럼 우리도 가보고 싶다고 말해서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꼼수를 부려 갖다오는데 20년 일하는데20년 돌아오는데 20년이 걸린다고 말해서 중국인들은 꼼짝없이 돌아가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젊은이가 솔직하게 말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를 느꼈습니다.

그다음 제가 링컨 대통령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링컨은 성인이 돼서 한 상점을 운영 했는데, 어느날 어느 할머니께서 돈을 더 많이 냈는데, 링컨이 그 할머니 짐에 찾아가서 돈을 돌려주고 녹차를 조금 적게 줘서 역시나 녹차를 좀더 드렸습니다. 그런 링컨을 보고 마을 사람들이 정직한 에이브라고 불렀습니다. 그 후로도 링컨은 흑인 노비제를 없에는데 노력하고 미국 대통령도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가고 싶고 영상에 대한 답은 정직하면 이익을 얻습니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가면 주변 사람들이 믿어주고 잘지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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