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유지율(작품감상)

이름 유지율 등록일 20.05.03 조회수 14

잎싹이는 양계장에 갇혀 알만 낳는 암탉이다. 자기 알을 품고싶어서 마당으로 탈출을 한다. 그런데 마당 친구들은 잎싹이를 반가워 하지 않는다. 결국 마당을 나오게 된다. 마당을나와 숲속으로 가게된다. 숲속에서 알을 하나 발견하게 되고 품게된다. 그알은 나그네의 새끼였다.

보름달이뜬 어느날 족제비가 나타났다. 나그네는 새끼와 잎싹이를 보호하려고 족제비와 싸우다 잡혀간다.

 초록이가 태어났다. 잎싹이는 초록이를 정성껏 키운다.

초록이의 친구들이 진짜 엄마가 맞냐고 놀린다.

나는 초록이 친구들처럼 내친구들에게 상처가되는 말들을한적이 있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초록이는 엄마에게 상처가되는 말들을 많이한다.사춘기 중2병처럼 말을하고 행동을한다.초록이는 집을 나가 잎싹이가 살던 양계장으로 가게된다.

초록이는 위험에 처한다.

소식을 들은 잎싹이는 자신이 탈출한 마당으로 달려간다.

초록이를 구하기 위해 잎싹이는 용감했다.초록이는 엄마의사랑을 알게된다. 집으로 돌아가다 족제비의 공격을 받게된다.날지못했던 초록이가 힘차게 날게된다.

 무리지어 살아야하는 초록이에게 자신을 떠나 친구들과 함께 살라고 이야기한다.초록이는 엄마를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슬퍼한다.잎싹이의 사랑으로 용감한 청둥오리가 됬다.

잎싹이처럼 우리엄마 아빠도 나를 사랑하며 키워주신것에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하다. 

 용감한 초록이와 잎싹이는 슬픈 이별을 하게된다.족제비에게 니 아가들이 배고프지 않게 날먹으라고 하는 잎싹이의 말에 너무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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