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유지호(작품감상)

이름 김현영 등록일 20.05.01 조회수 8

잎싹이 철창에서 알을 낳자마자 사람들에게 알을 빼앗기고 마는 잎싹은 가슴에 바늘을 찌르는 것과 같은 고통을 느겼다. 그리고 마당 식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유롭게 있는 것을 보고 잎싹은 꿈이 생겨났고 잎싹은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이루려고 노력하고 드디어 꿈이 이루어진 잎싹은 정말 행복해보였다. 그리고 알을 품고 싶었던 잎싹의 꿈이 한번 더 이루어졌다. 찌레덤불 속에 있는 뽀얀 하얀알을 본 잎싹의 표정이 좋아졌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 나오는 잎싹에게 나는 감동받았고 잎싹에게 본받아야 할 점이 있다. 잎싹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룰려고 하는 점과 잎싹의 용기이다. 나는 이점을 본받아야 한다. 그리고 나의 꿈은 요리사 이다. 그에 대한 노력은 요리책을 자주보기,요리하기등등이 있다. 나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잎싹처럼 꿈을 노력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잎싹이 아가를 멀리 떠나보내는 장면에서 나도 잎싹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족제비에 새끼들을 위해서 죽음을 선택한 잎싹이 자랑스러웠고 잎싹도 족제비에 새끼들을 위해서 죽은것을 잎싹도 잘 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 이다. 그리고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나오는 잎싹의 행동이 멋지고 힘든 상황에서도 빠져나가는 그 모습이 나는 멋졌다. 그리고 양계장에서 배부르게 먹을 수 도 있고 안전한데 잎씩은 다른 암탉과는 다르게 '이렇게 사는 것은 암탉으로서의 삶이 아니다.'라고 생각한 잎싹은 양계장을 나와서 알도 품고 위험에도 무릎쓰는 잎싹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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