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박소윤(작품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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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소윤 | 등록일 | 20.04.28 | 조회수 | 30 |
수일이는 자기의 손톱을 깍아서 쥐에게 먹인다. 가짜수일이가 만들어지고 수일이는 친구들과 놀러간다. 가짜수일이가 집에 돌아욌다. 가짜수일이는 방에 들어가 숙제를 했고 수일이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며 놀고 있다.- - - 수일이는 자기 자신을 쥐에게 점점 빼았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엄마는 벌써 눈치를 채고 계셨다. 그래서 가짜 수일이를 믿지 않고 수일이를 믿으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날 수일이가 엄마에게 가짜수일이를 원래의 상태로 만들자고 말했다. 수일이의 의견에 엄마는 찬성을 하셨고 덕실이도 불러와 수일이가 물어 봤더니 덕실이도 찬성을 했다. 방법을 수일이가 알아냈다. 바로~! 가짜수일이가 양파를 먹으면 된다. 3명은 곰곰히 생각을 한후에 가짜수일이에게 양파를 먹여서 쥐로 만들었다. 엄마는 수일이의 학원을 1개로 줄여 주시고 밖에서 놀수있는 시간도 주셨다. 수일이는 이제 살 맛이 났다. 다음날 아빠가 돌아오셨다. 아빠는 작년겨울에 출장을 가셔서 오늘 오셨다. 수일이는 신나서 있던 일을 얘기를 한다. 아빠께서 오후 1시에 돌아오셨지만 그 얘기는 오후7시까지 얘기를 했다는 전설이전설이전설이.....그래서 수일이네 가족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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