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토의주제 (최윤서)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10.12 조회수 27

친구들과 함께 논의하고 싶은 주제 : 수업에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할수 있는 방법

 

친구들과 함께 논의하고 싶은 까닭 : 코로나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침묵이 교실에 가득하네 ㅋㅋㅋㅋ 눈빛을 교환하는 건가..? 친구들이랑 얘기할때는 아주 수다스럽고 재밌는 애들이 이써어!!! 근데 수업시간이 되면 ....... ... ..... . 먼 얘긴지 잘 알꺼야!! (수업시간만 되면 침묵을하는 마법..?)수업시간에 의견을 말하지 않으면 생태계도 1개의 요소가 빠지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은 거나 마찬가지야! 수업도 같아. 우리 한명한명의 의견이 다 소중하듯이 하나하나의 요소가 빼지면 원활하게 돌아갈수가 없어ㅜㅜ우리가 침묵만 하지말고 다함께 해결하면 어떨까해! 상의하듯이! 각자 생각을 얘기하면서 아 그랬었구나! 내가 이런점을 고쳐야 되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를 같이 느껴보지 않을래애? 물론 코로나도 정말 문제이긴 하지만 코로나는 둘째 치고 코로나 때문에 수업에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하지 못하는거는 어떻게 보상할수 있을까...!!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 줬으면 좋겠어!! 나는 이러이러한 부분이 불편하다. 난 이런 방법이 정말 마음에 들고 좋다!!! 만족한다! 난 이점은 이렇게 이렇게(?) 개선했으면 좋겠다 등등!!!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아 나도 그랬는데! 하면서 공감대도 쌓고 아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면서 아이디어도 내보고!! 물론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해 줬으면 좋겠어!! 만약 그때도 침묵하면... 흐얼..음.... 그래서 토의를 하는거겠지? 수업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어 질지 다 함께 토의해서 더 나은 교실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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