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국어
오늘 국어시간에는 '꼴뚜기'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첫 영상에서는 꼴뚜기를 조금 읽어보고 두번째 영상에서는 책의 반 정도를 읽어보았다. 이 꼴두기라는 책은 꼴뚜기라는 말만 들어도 얼굴을 찡그릴 만큼 싫어하는 친구들이 꼴뚜기에 대한 편식을 고치는 내용이다. 편식을 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나도 편식을 자주 하지 않고 나오는 음식은 웬만하면 2번씩은 먹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