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경청하는 법 (권지우)

이름 권지우 등록일 20.09.16 조회수 9

첫번째는 말하기 1회 휴식권 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1번 참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참지 못하고 말해버리면 내가 친구의 이야기에 주인공이 되어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상대방이 말할 수 있도록 1회 휴식권을 쓰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궁금해 하며 듣기 입니다. 내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는 증거이죠.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면 그 이야기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입니다. 그럼 상대방이 내 이야기의 잘 듣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세번째는 내 상태도 체크하기 입니다. 내가 피곤하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 친구와 이야기하면 친구의 이야기에 조언, 경청하기도 힘들었을 것입니다.하지만 내 상태가 좋을 때는 더 좋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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