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선생님이 보여주신 책
뻥튀기, 낱말 수집가 맥스, 나빌레, 썸머브리즈, 실패도감 등을 보여주셨다.
바이러스 관련된 책은 우리가 몰랐던 바이러스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 13가지, 전염병, Why? 세균과 바이러스,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어둠의 눈 등을 보여주셨다. 나는 그중에서도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라는 책을 읽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