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누리 소통망(김현준)

이름 김현준 등록일 20.09.04 조회수 6

누리 소통망을 이용하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애기할수있고

실제 만나서 애기하기 어려운 말도 애기 할수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단점이 존재한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막 말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리고 직접 말하는 거와 달리 하고 싶은 말을 입력을 해야하기 때문에 

답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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