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누리 소통망 (권지우)

이름 권지우 등록일 20.09.04 조회수 7

누리 소통망은 얼굴를 보지 않고 글로 소통하는 것이다. 누리 소통망으로 대화를 할 때 좋은 점은 멀리있어도 소통 할 수 있다.그렀지만 누리 소통망으로 소통하면 예의를 지키질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ㅇㅇ: 너 지금도 졸았지? 정말 게을러

____: 뭐?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ㅇㅇ: 얼굴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니니까 괜찮거든

이렇게 상대가 얼굴이 보이지 않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 상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예의 바르게 말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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