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누리 소통망 (최윤서)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9.04 조회수 14

누리 소통망이란?

온라인에서 글이나 시진 동영상 등을 나누는 것 

 

누리 소통망 대화는 직접하는 대화와 차이점은?

스마트 기기가 있어야 할 수 있다.

얼굴을 보지 않고 멀리 있어도 글자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 장기자랑 넘넘 잼있었어!

마자마자ㅠㅠ 

동영상좀 보내 주라!

알겠어!!잠시만..

(파일 300MB)

여기!

오오 고마워!

우웅 좋은 하루되~

 

누리 소통망 대화의 좋은점

직접 말하기가 어색하고 서먹할 때 누리 소통망 대화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한번 더 생각을 하고 말할 수 있다.

상대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빠르고 편리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누리 소통망 대화로 불편해진 점

핸드폰을 볼시간이 많아져 건강이 안좋아 진다.

스몸비가 시대가 발전 할 수록 늘어난다.

글자를 일일이 입력하는 것이 불편하다.

누리 소통망에서 지켜야 할 예절

 

그리말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뒤에서 험담을 까지 않는다.

얼굴을 보고 있지 않고 말한다고 심한 말을 해서는 안된다.

상대가 원치 않을 때는 초대하지 않는다.

나갈때도 이유를 말하고 나간다.

 

누리소통망에서 대화를 할 때 왜 예절을 지켜야 할까? 

다른사람의 마음도 중요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예의 바르게 말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전글 누리 소통망 (정지민)
다음글 공감하며 대화하는 방법 (유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