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누리 소통망 (최윤서)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9.04 조회수 13

누리 소통망이란?

온라인에서 글이나 시진 동영상 등을 나누는 것 

 

누리 소통망 대화는 직접하는 대화와 차이점은?

스마트 기기가 있어야 할 수 있다.

얼굴을 보지 않고 멀리 있어도 글자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 장기자랑 넘넘 잼있었어!

마자마자ㅠㅠ 

동영상좀 보내 주라!

알겠어!!잠시만..

(파일 300MB)

여기!

오오 고마워!

우웅 좋은 하루되~

 

누리 소통망 대화의 좋은점

직접 말하기가 어색하고 서먹할 때 누리 소통망 대화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한번 더 생각을 하고 말할 수 있다.

상대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빠르고 편리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누리 소통망 대화로 불편해진 점

핸드폰을 볼시간이 많아져 건강이 안좋아 진다.

스몸비가 시대가 발전 할 수록 늘어난다.

글자를 일일이 입력하는 것이 불편하다.

누리 소통망에서 지켜야 할 예절

 

그리말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뒤에서 험담을 까지 않는다.

얼굴을 보고 있지 않고 말한다고 심한 말을 해서는 안된다.

상대가 원치 않을 때는 초대하지 않는다.

나갈때도 이유를 말하고 나간다.

 

누리소통망에서 대화를 할 때 왜 예절을 지켜야 할까? 

다른사람의 마음도 중요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예의 바르게 말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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