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공감과 대화 (김하진)

이름 김하진 등록일 20.09.02 조회수 7

마음의 벽은

친구와 내가 싸웠을 때 말하지 않고 싶고

화만나고 그럴땐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잘못 한 것은 없는지 한번더 생각해 보고  

상대방의 기분도 알아보면은 어느새 마음의 벽이

깨지고 그 친구와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다.

 

공감하며 대화하야 하는 방법은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고 말을 듣는 태도를 생각한다.

상대의 처지를 생각하고 공감하며 말을 한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올바른 태도를 갖는다.

 

내 생각

친구와 싸웠을때

상대방의 입장도 한 번더 생각해 본다.

상대방에게 험한말이나 비난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상대의 처지를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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