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오늘 국어 시간에는 공감과 대화에 대해 배웠다.

벽부수기는 입장바뀌 생각해 보기 약을 마음에 풀풀 풀어서 마시는것이다. 그럼 벽 부서지는 소리가 들린다.

지윤이와 남자아이의 대화

남자아이 : 지윤아 , 너에게 할말이 있어 .

지윤이 : 나 지금 바쁜데 , 내가 꼭 들어야 하니?

남자아이 : 뭐라고 ?

지윤이 : 네 이야기보다는 내 일이 휠씬 중요해 .

지윤이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싫어한다. 그리고 이야기가 끊긴다.

고치기

남자아이 : 지윤아 , 너에게 할말이 있어 .

지윤이 : 나 지금 바쁜데 , 내가 꼭 들어야 하니 ? ----- > 뭔데 그래 ? 한 번 말해봐 .

남자아이 : 고마워 , 내가 #$$#!#$%*$%*&%$#$%^&**&^%$#@!@#$% ( 블라블라 )

지윤이 : 아 ... 그랬구나 , 괜찮아 ! 너는 꼭 성공 할거야 !!

이런 대화가 공감하는 대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