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김민성)

이름 장미숙 등록일 20.09.01 조회수 9

  오늘  국어시간에는 우리 단재초등학교 사서 선생님께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다. 이 책에서는 꼭꼭 씹어 꿀꺽이라는 마을이 나온다. 그 마을 하늘에서는 비 대신 수프나 주스가 내리고, 눈대신 감자나 완두콩이 떨어질때도 있고, 폭풍우 대신에 햄버거 폭풍이 몰아칠때도 있다. 마을 사람들인 일기예보를 보면서 오늘은 무슨 음식이 떨어질지 짐작할 수 있다. 어느날에는 스파게티가 떨어져서 마을이 마비된 적도 있다. 마지막에는 사서 선생님이 햄버거를 만들으셨다. 영상을 보면서 군침이 주르르륵~~! 나도 시간이 되면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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