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마고할미(유채민)

이름 유채민 등록일 20.08.31 조회수 12

마고할미는 엄청 큰 거인 할머니이다. 마고할미가 얼마나 크냐면...엄...자고 일어날 때 하늘을 밀고 일어나야할 만큼 아주 아주 큰 거인이다. 마고할미가 한라산을 배고 누울 때 오른발은 동해물에서 출렁이고, 왼발은 서해물에 출렁거렸다. 마고할미는 정말 컸나보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많은 이야기를 만들었는데 그 중에 마고할미 이야기도 있다. 우리나라에 모든 것은 이 여신이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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