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오늘 음악시간에 마고할미라는 책을 읽었다. 마고할미는 옛날에 사람들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고 만든 이야기다.
책에서 마고할미가 산,강,섬 등을 만들며 세상을 만들었다고 나와있다.
나는 책을보면서 아이디어가 신박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