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단소 오름길(유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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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유지호 | 등록일 | 20.10.05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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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는 총 5개의 구멍이 있다. 그 중 한개의 구멍은 잘 쓰이지 않는다. 태,황,무,임,중으로 나눈다. 머리를 숙이고 45도를 마추고 부른다. 그리고 또한 약하게 분다. 그리고 구멍마다. 제~공을 부친다. 그리고 청중,청임은 세게 분다. 호흡이 잘 되도록 허리를 피고 팔을 평소처럼 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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