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단소 오름길(김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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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미숙 | 등록일 | 20.10.05 | 조회수 | 8 |
단소란? 리코더 처럼 세로로 부는 악기다. 우리나라의 관악기 중 가장 맑은 음색을 지닌 악기다.
단소 부는 방법 바람불기: 고개를 세운체 비스듬히 아래쪽으로 바람을 불어서 모아진 손등 또는 손바닥의 한 지점에 닫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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