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단소 오름길(김동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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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동윤 | 등록일 | 20.10.05 | 조회수 | 9 |
단소는 세로로 부는 관악기이다. 뒤에 한개,앞에 네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관악기중 가장 맑고 청아한 음색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바람 불기 고개를 세운체 비스듬히 아래쪽으로 바람을 불어,모아진 바람이 손등 또는 손바닥의 한 지점에 닿게 한다.
단소는 5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앞에 있는 구멍은 잘 쓰지 않는다. 취구로 불어서 소리를 낸다.
머리를 약간 숙입니다. 단소는 몸에서 약45도 정도를 유지합니다.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제3공과 제4공 사이를 잡아서 악기를 지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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