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별똥별'이라는 이 노래는 조금 감동적이고 무언가를 애처롭게 바라는 느낌이 있는 노래다
이 노래는 음이 조금 높기 때문에 놓은 음을 내지못하는 나에게는 조금 어려웠다.
이 노래의 조성은 8분의 6박자이며 떨어지는 별똥별을 모면서 소원을 비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