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이 '별똥별' 이라는 곡은 8분의 6박자 이다.
그리고 이 곡은 별똥별에게 하늘을 훨훨나는 새가 되고싶다는 소원을 비는 내용인 것 같다.
이 곡을 들으니 애잔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보석이 빠지듯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는 별똥별들을 상상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