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느낌점
별똥별이란 노래는 애잔하며 아쉽고 신비하고(?) 안타까웠다.
일정한 박에 맞추어 손벽을 치니 더 애잔함이 느껴 졌다.
음이 높은 구간이 있었다. (너희들의 생각을 댓글에 적어줘!)
특징
조성은 다단조이며 박자는 8분의 6박자이다.
여름바다에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비는 내용의 노랫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