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공부했다는 증거를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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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성우 | 등록일 | 20.08.31 | 조회수 | 20 |
학교에 몸이 와도 자는 사람, 엎드려 있는 사람, 눈이 반쯤 잠긴 사람은 누가봐도 공부를 했다고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떠드는 사람, 침묵하는 사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사람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온라인에서는 그런 사람이 더 많습니다. 출석률은 100%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실에서는 입이 침묵하고 가정에서는 손이 침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공부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여러분 자신이 감시자가 되어 자신을 격려하고 친구들을 칭찬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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