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생일축하제 어떻게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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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성우 | 등록일 | 20.08.27 | 조회수 | 150 |
코로나가 없었다면 청팀과 백팀이 각각 생일자를 보면서 3라운드에 걸쳐 축하쇼를 준비하고 생일자는 자신의 끼를 보여주는 활동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생일자를 축하해주면서 청백팀도 장기자랑을 대결하는 것이지요. 청백 각각 팀이 준비할 수 있는 장기자랑은 뭐, 흔히 하는대로 노래, 연주, 댄스, 연설, 콩트(연극) 등입니다. 단, 두 명이 이상이 해야합니다. 혼자는 안 됩니다. 생일자는 뭐를 해도 상관없습니다. 되도록 혼자 하기를 바랍니다. 진행은 팀장 두명이서 하는 것이지요. 파티를 시작하려면, 청백의 팀들은 장기와 함께 다과를 준비해야 합니다. 생일자는 다과와 음료수를 즐기면서 각 팀들이 준비한 장기를 구경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들은 항상 따로 만났고 집에 묶여 있었습니다. 묶여 있어도 할 수있지 않을까요? 그 아이디어를 여기에 모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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