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권지우를 소개합니다.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4.24 조회수 20

안녕 나는 권지우야 코로나 때문에 얼굴은 잘 모르지만 반가워

나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많은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것을 좋아하지않아 노력중이야 나는 악기 다루는걸 좋아해 피아노 바이올린 칼림바 악기를 빨리 익히는편이야 힘든일있음 피아노 치면서 마음을 달래곤해 또 난 한식을 좋아해 그래서 그런지 키가 좀 큰편이야 나의 장래희망은 경찰이야 나쁜사람을 많이 잡고싶어 그런데 좀 무섭기두해 나는 친구들을 도와주는걸 좋아해 앞으로 힘든일있으면 언제든 말해 최대한 도와줄수 있어 선생님께 마지막으로 바라는점은 숙제는 조금만 내주세요 다른친구들은 많이 내달라고해서 부끄럽긴하지만요 앞으로 우리반 친구들하고 잘지냈으면 좋겠어

 

이전글 박수민을 소개합니다.
다음글 김민성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