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박소윤을 소개합니다.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4.24 조회수 30

안뇽~!

나는 박소윤이야! 쉽게말하자면 4-1반에 맨날 마스크를 쓰고다니는 애가 있었잖아.(선생님은 모르시겠지만..)

그게 나야! 그리고 오늘이 내 생일이야!!

그럼 본론으로 돌아갈게

나는 화날 때 빼고는 성격이 좋아^^ 그리고 난 친화력이 좋아! 친구를 좋아하거든

근데 나한테 먼저 다가와줬음 고맙겠어**

나는 제일 좋아하는건 체육! 체육을 좋아하는 친구가 내 친구면 좋겠지만! 체육을 싫어해도 괜찮아~

그리고 난 그림을 잘 못그려친구들이 도와 주면 좋겠지만...

난 꿈이 의사야! 공부는 못해도...

이렇게 소개를 하니까 친구들이 보고 싶네..

선생님도 만나고 싶고..

우리 빨리 개학해서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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