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김희영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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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성우 | 등록일 | 20.04.24 | 조회수 | 23 |
얘들아 안녕? 내 이름은 김희영이고 성별은 여자야. 나의 소중한것은 추억이야. 내 가족과 주변사람들에 대한 추억이 없으면 정말 슬플것 같거든. 내가 좋아하는것은 가족? 그리고 요리야. 요리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말이야. 또 싫어하는것은 지독지독한 코로나야. 그리고 내 꿈은 조각가야. 조각도 잘해서 라기 보단 조각하는게 멋있고 재밌을것 같거든. 역시 요리도 재밌기 때문에 좋아하는거고. 나의 장점은 마음을 굳게 먹으면 바로 실천을 하는점이야. 단점은 장점에서 이어져. 게으르고 항상 부정적이여서 마음을 굳게 먹을때가 거의 없거든. 이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내가 한것은 전날밤에 내일 뭐할지 미리 정해놓고 그대로 실천하기, 항상 긍정적이게 생각하기야. 이렇게 노력을 했지만 노력이 부족했던거 같아. 지금도 좀 게으르고 부정적이거든. 하루빨리 이 단점이 고쳐지면 좋겠어. 나는 우리 교실이 시끌시끌했으면 좋겠어. 사람은 많은데 조용하고 서먹서먹한 그 분위기에선 살수 없을것 같거든. 나는 선생님이 숙제를 적당히 내주시면 좋겠어. 지금 숙제가 너무 많다는게 아니고 너무 적다는것도 아니야. 사람은 적당히가 제일 어려운 법이지. 그리고 사람마다 적당히에 대한 기준이 다르지만 난 두세개면 적당하다고 생각해. 너희는 어때? 얼른 코로나가 잠잠해져, 온라인 개학이 아닌 직접 얼굴 보며 인사하는 그런 개학이 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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