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유채민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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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성우 | 등록일 | 20.04.24 | 조회수 | 18 |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과 같은 반이 된 유채민입니다. 먼저 제 가족은 아빠, 엄마, 저 그리고 여동생 2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도 1마리도 키우고요. 아빠는 은행에서 일하시고 엄마는 집안일을 하십니다. 둘째는 이제 학교에 입학하고, 막내는 단재초 병설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동생들은 이제 처음으로 다니게 되는 건데 코로나 때문에 못가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피아노입니다. 저는 맨날 피아노를 치면서 놀아요. 그리고 제가 싫어하는 것은 수학, 사회입니다. 제 장점은 춤추기와 피아노치기 입니다. 저의 단점은 늦잠자기 입니다. 아빠나 엄마가 깨우지 않으면 저는 잘 일어나지 못합니다. 제 장래희망은 아나운서 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공부도 열심이 하고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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