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약물중독예방교육(윤수인)

이름 윤수인 등록일 20.09.07 조회수 13

  일상생활에서 혹시 세제를 잘못 먹었을경우 119에 신고를 하고, 의식이 있다면 토를 일부러 하지 않고 빨리 병원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쓰기 편리하다고 화학제품을 다른 용기에 넣어 쓰는데 위험한 일이다.

 

  에너지 음료수, 녹차, 커피, 콜라 같은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안돼서 설사를 자주하게 되고, 눈이 나빠집니다. 또 잠이 잘 안 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고, 운동이 좋다고 하니 열심히 운동하자!

 

  낮에 길거리에서 술 취한 사람을 보게 되면 119에 신고를 하고, 술은 뇌세포를 줄이기 때문에 머리가 나빠지고, 피곤해 진다. 학생이 마시게 되면 성장 호른몬을 억제시켜 키를 못 크게 만들게 하고, 학습장애, 운동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마시면 안된다.

 

   담배는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가 들어있어 뇌와 뼈 혈관에 영향을 준다. 일산화탄소가 부족으로 기억력도 없어지고, 피부도 검어지고 거칠어진다. 담배는 친구나 선배 가 권해서 피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로 피워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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