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사회공부를 했다는 증거를 남겨주세요.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8.31 조회수 25

학교에 몸이 와도

자는  사람, 엎드려 있는 사람, 눈이 반쯤 잠긴 사람은

누가봐도 공부를 했다고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떠드는 사람, 침묵하는 사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사람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온라인에서는 그런 사람이 더 많습니다.

출석률은 100%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실에서는 입이 침묵하고

가정에서는 손이 침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공부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여러분 자신이 감시자가 되어

자신을 격려하고

친구들을 칭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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