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유지호 (인권)

이름 김현영 등록일 20.06.01 조회수 20

  인권의 뜻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하는 권리를 말하고 세계 인권 선원이 1961년에 세계 인권 선원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말하면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부터 자유롭고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가지고 있다."라고 발표하고 하였다. 

  몇 일 전에 뉴스를 보았는데 경비원 폭행 사건이 였다. 경비원이 아파트 주민에 불법주차된 차량을 밀려고 하자 아파트 주민이 경비원에게 폭언,폭행,갑질 등을 한 것 이다. 끝내 경비원은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했고 사망했다는 것 입니다. 몇 일 후에 경비원에 유언이 발견 되었습니다. 그 종이에는 억울하다는 내용과 꼭 아파트 주민을 처벌 해달라고 간절히 바라는 경비원에 마음이 적혀있었습니다. 경비원에게도 인권이 있고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인권이 존재합니다. 계급이 높다고 해서 폭행과갑질을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행동입니다. 장애인이라고 취직을 거부하거나 놀림,차별,따돌림 등을 당하고 마음에 상처가 생깁니다. 장애인도 일반사람처럼 똑같은 대우를 받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인귄 침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이런 것으로 인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키가 작거나 몸이 뚱뚱하다고 놀리기,피부색이 다르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따돌림,놀리기등을 합니다. 그리고 cctv에 대한 인권 침해도 있습니다. 직장에서 직원이 일을 하는지 쉬고 있는지 감시하기 위해 cctv로 지켜보고 있는 것도 세계 인권 선원에 있는 법에 해당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인권 침해,인권 보장의 종류가 있습니다. 이러므로 알 수 있는 점은 인권을 침해하지 말고 평소에도 나만이 아닌 다른사람의 인권도 보장을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모든 사람에게는 인권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폭력,따돌림 등을 하지말고 경비원 폭행 사건처럼 계급이나신분이 높다고 해서 차별을 하지말고 모두 인권을 보장하도록 노력하고 마음에 새겨두면 좋겠습니다. 모두 평등하고 정직하고 인권이 잘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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