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최윤서(인권)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6.01 조회수 22

       인권이 침해된 사례

  • 상대방이 자신의 물건을 허락없이 만지거나 가져갔을 때
  •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이 따로 없을 때
  • 육아 휴직을 거부할 때 
  • 저작권 침해를 당했을 때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빠르게 달리는 차가 있을 때
  • 외모에 인해  차별 받을 때
  • 점자블록이 설치 되어 있지 않을 때
  • 개인정보가 유출 되었을 때
  • 남자와 여자를 구별할 때
  • 심한 말을 할 때
  • 남의 일기장을 허락없이 볼 때
  • 과도한 노동을 시킬 때
  • 학대를 당할 때
  • 영양 섭취가 잘 안되었을 때
       
        인권 보호 사례
  • 흑인과 백인을 구별하지 않는다
  • 어린이의 인권을 존중한다
  • 키가 작은 어린이를 위해 낮은 세면대를 설치한다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만든다
  • 임신, 출산 등으로 직장을 잠시 쉬어야 할 때 이것을 법적을로 보장한다
  • 노약자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승강기를 설치한다

마무리 말
인권은 누구에게나 있는 소중한 권리이고 이를 침해서는 안된다.
옛날에 흑인을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어떤 한 노래가 있다. 그노래는 I have a dream이라는 노래이다. 꼭 한번 들어봤으면 한다.
인권은 참 소중하다. 나의 인권도 소중하지만 다른 사람의 인권도 소중하다. 우리 모두의 인권은 소중하다.
그런데 나는 그것이 이상하다. 옛날에 흑인들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았을 적이 있었었다. 그런데 흑인 할때 '인'도 사람 인이고 백인 할때 '인'도 사람 인 인데 왜 인권이 흑인한테 보장되지 않았을까? 내 생각에는 백인이 흑인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가 똑같은 사람인데 사람이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은 사람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인권을 존중하는 작은일 부터 실천하면 우리는 달라진다.

내가 지은 표어
인권은 꺼낼수록 버려지는 옷입니다.
인권을 침해하면 사람이 침해됩니다.
다른 사람의 인권이 침해되면 상대방의 마음속에 태풍이 들어닥칩니다.
인권을 지킬 수 있지만 못 지키는 것은 나만의 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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