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금속 활자(김민성)

이름 장미숙 등록일 20.10.12 조회수 12

옛날 조선때는 컴퓨터같이 글을 쓸 수 있는 기계가 없었다.

그래서 나무에 글자를 새기고, 보관했었다. 하지만 나무로 된것은 불에 잘 타기 때문에

재질을 금속으로 바꾸어 글을 썼다. 이 글을 쓸 수 있는 도구를 우리는 금속활자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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