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금속 활자(김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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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미숙 | 등록일 | 20.10.12 | 조회수 | 12 |
옛날 조선때는 컴퓨터같이 글을 쓸 수 있는 기계가 없었다. 그래서 나무에 글자를 새기고, 보관했었다. 하지만 나무로 된것은 불에 잘 타기 때문에 재질을 금속으로 바꾸어 글을 썼다. 이 글을 쓸 수 있는 도구를 우리는 금속활자라고 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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