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거란의 2차, 3차 침입 (최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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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서 | 등록일 | 20.09.29 | 조회수 | 6 |
-거란의 2차 침입 -양규 장군과 흥화진 -강조의 방심 -거란의 3차 침입 -고려의 극복 -귀주대첩
역사는 사건이나 시대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았을까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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