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고려와 몽골 (정지민)

이름 정지민 등록일 20.09.29 조회수 7

몽골은 말 위에서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말과 친숙한 나라 였습니다.

그러니 몽골을 다른 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길수 있었습니다.

 

몽골의 1차 침입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몽골이 고려가 거란을 몰아내는 것을 도와주고 나서 고려에게 선물을 요구 했습니다.

하지만 고려가 선물을 주지 않자 몽골의 1차 침입이 시작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1차 침입은 고려가 선물을 주고 나서 마무리 되었지만 몽골의 침입은 1차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몽골은 고려를 40년간 침입했습니다.

만약 오늘 몽골의 1차 침입이 시작 되었다면 우리가 52살이 되고 나서야 몽골의 침입이 끝나는 것이지요.

하지만 왕과 무신들은 물에서의 전쟁이 익숙하지 않은 몽골의 약점을 이용하여 백성들을 남겨 놓고 강화도로 피신을 갔습니다.

역시나 몽골과 싸운건 백성들 이였습니다.

 

몽골과의 전쟁 때문에 황룡사 9층 목탐을 비롯하여 많은 것이 불타버렸습니다.

하지만 고려는 백성들의 끝까지 불타는 마음 덕분에 계속 나라를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전글 고려와 몽골(김현준)
다음글 고려와 몽골 ( 박소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