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고려는 송과 관계를 끊지 않고 있었다 . 그래서 거란은 다시 침입을 한다 . 

2차 침입 : 대응을 잘 못해서 고려의 왕은 나주로 대피하였다 . 그러자 고려의 수도인 개경에 거란이 불을 붙였고 , 백성들은 놀랐다 . 개경은 사람이 살 수 없을 곳 처럼 어질러 져 있었고 , 사람도 ,...  그래서 고려의 왕은 다시 거란이 찾아 올것 이라고 하였다 . 

3차 침입 : 거란이 침입을 하기전 , 강감찬은 흥화전 쪽에 군사를 많이 세웠다 . 하지만 거란은 그 사실을 알았고 , 반대쪽으로 가 , 개경으로 갈 작전이였다 . 

침입을 하고 거란이 반대쪽으로 갈 생각은 못하고 있었다 . 하지만 강감찬은 뒤를 바짝 쫓았다 . 그리고 ,  거란이 후퇴 하려고 하던 순간에 강감찬이 다시 돌려보낼수 없다며 , 싸웠다 . 그게 바로 강동 6주에 포함 되어 있는 귀주에서 싸우게 되 , 귀주대첩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