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거란의 2차, 3차 침입 (권지우)

이름 권지우 등록일 20.09.28 조회수 13

거란의 2차, 3차 침입 ​--->거란의 2차 침입으로 고려는 개경이 함락당하고 현종은 피란을 갔습니다.

 1차 침입 이후 고려는 다시 거란의 침입을 받아 한때 개경을 빼앗기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거란의 2차 침입).

​거란은 2차 침입 이후 고려의 왕이 거란 황제를 만나러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강동 6주를 돌려주려 하지 않자 고려를 다시 침입해왔습니다. (거란의 3차 침입) ---> 강감찬에게 물자를 준비시키고 군사를 훈련시켰습니다.

고려는 거란의 침입을 예상하고 대비하여 계속된 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으나 거란은 패배하면서도 계속 개경(개성)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고려는 개경 부근의 군인과 사람들을 성안으로 들어오게 해 성 밖에 식량이나 물자를 남기지 않았고 이에 거란은 승리할 수 없음을 깨닫고 돌아갔습니다. --->2차 침입 이후 거란은 고려에 군사, 교통 면에서 중요한 곳이던 강동 6주를 돌려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강감찬는 거란의 2차 침입 때 왕을 피란시키는 공을 세웠고, 거란의 3차 침입 때에는 70세의 나이로 고려군을 총지휘 했습니다. --->장군으로 알려진 강감찬은 글공부를 해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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