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거란의 2차, 3차 침입 (권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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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지우 | 등록일 | 20.09.28 | 조회수 | 13 |
거란의 2차, 3차 침입 --->거란의 2차 침입으로 고려는 개경이 함락당하고 현종은 피란을 갔습니다. 1차 침입 이후 고려는 다시 거란의 침입을 받아 한때 개경을 빼앗기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거란의 2차 침입). 거란은 2차 침입 이후 고려의 왕이 거란 황제를 만나러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강동 6주를 돌려주려 하지 않자 고려를 다시 침입해왔습니다. (거란의 3차 침입) ---> 강감찬에게 물자를 준비시키고 군사를 훈련시켰습니다. 고려는 거란의 침입을 예상하고 대비하여 계속된 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으나 거란은 패배하면서도 계속 개경(개성)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고려는 개경 부근의 군인과 사람들을 성안으로 들어오게 해 성 밖에 식량이나 물자를 남기지 않았고 이에 거란은 승리할 수 없음을 깨닫고 돌아갔습니다. --->2차 침입 이후 거란은 고려에 군사, 교통 면에서 중요한 곳이던 강동 6주를 돌려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강감찬는 거란의 2차 침입 때 왕을 피란시키는 공을 세웠고, 거란의 3차 침입 때에는 70세의 나이로 고려군을 총지휘 했습니다. --->장군으로 알려진 강감찬은 글공부를 해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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