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거란의 1차 칩입 (993년 성종)
서희가 강력하게 나서 거란 장군에게 직접 찾아가 의논을 하고 오겠다고 하였다.
첫 만남부터 기싸움이 만만치 않않다. 서희는 침착하고 옮바른 소리로 상황을 대처하여 해결하고 강동 6주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