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서희 ( 박소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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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경민 | 등록일 | 20.09.22 | 조회수 | 10 |
거란의 침입과 극복과정
거란의 침입
거란은 고려와 손을 잡고 싶었지만 , 고려는 이미 송과 손을 잡고 있었고 그래서 거란은 고려한테 사신과 낙타를 보냈다 . 하지만 거란은 발해를 멸망시킨 나라라 받아들이지 않고사신들은 저 멀리 섬으로 보내고 낙타는 묶어서 굶어서 죽이라고 명령을 했다 . 50년 후 ... 993년에 거란에게서 한 편지가 왔습니다 . 내용이 " 우리는 80만여명을 데리고 갈거이니 항복을 하지 않으면 다 죽이겠다 . " 라는 편지가 왔습니다 . 거란의 목적은 고려와 송의 관계를 끊으려는 목적 이였습니다 . 그리고 고려는 크게 패하고 거란에게 항복을 할지 ,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다가 서경 ( 지금의 평양 ) 을 떼어주고 식량들은 신하들에게 나누어주고 남은 식량은 버리라고 명령을 하였다 . 그 때 서희가 나타나서 서경을 떼어주고 , 항복 할수 없다고 하였다 . 알고보니 서희는 거란의 목적이나 그런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
서희의 극복과정
서희는 거란으로 가 소손녕과 담판을 지으려고 했다 . 말싸움을 하다가 서희가 날까롭게 들어오니 소손녕이 할말이 없어 , 결국 처들어온 이유를 말해주었다 . 소손녕이 송과만 교류를 해 질투가 낫던것이다 . 그래서 서희는 여진의 핑계를 들었다 . 소손녕이 고려와 약속을 해 , 친하게 지내자고 서희가 말하자 , 소손녕은 기뻐하며 낙타 100마리 , 말 100마리 , 양 1000마리와 비단 500피를 나누어 주었고 압록강쪽 땅을 떼어주고 그 주변에 있는 6개의 주때문에 그 이름이 강동 6주이다 . 그리고 거란은 송을 침입하고 고려는 거란이 송을 침입한후에 고려로 다시 침입할거라고 생각했다 . 그래서 고려는 성을 쌓고 대비를 하고 있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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