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고려의 건국과 후삼국의 통일 ( 박소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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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경민 | 등록일 | 20.09.21 | 조회수 | 9 |
호족이란 ? 신라 말에 활동한 지방세력 ,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각 지방을 다스렸다 .
신라는 왕이 계속 바뀌였다 . 그래서 신라 신하들은 세금 때문에 살기가 힘들어졌다 . 그 이후 후백제 , 후고구려 , 고려를 세우는 인물들이 나왔다 .
후백제를 세우는 견훤
후고구려를 세우는 궁예
고려를 세우는 왕건
위 인물들을 설명 하자면
이름 : 견훤 직업 : 신라의 군인 건국한 나라 : 후백제 신비한 이야기 : 호랑이 젖을 먹고 자람
이름 : 궁예 직업 : 신라의 왕자 건국한 나라 : 후고구려 신비한 이야기 : 신라의 왕자 출신으로 스님이 됨 . 까마귀가 임금왕 종이를 떨어뜨리고 감 .
이름 : 왕건 직업 : 송악 ( 개성 )의 호족 / 궁예의 신하 건국한 나라 : 고려
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우고 궁예는 신하들에게 공포정치를 했다 . (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 그래서 후고구려의 신하들이 왕건을 찾아가 구예를 쫓아내고 왕건이 왕이 됬으면 좋겠다고 했다 . 하지만 왕건은 거절을 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하들은 계속 말했다 . 그래서 궁예를 쫓아내고 왕건이 왕이 되었다 . 신하들이 언제 배신 할줄 몰라 , 왕건은 호족들의 딸과 결혼에서 호족들과 힘을 합치는 방식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라이름은 고려로 바꿨다. 신라는 힘이 없었고 그 때 견훤은 신라로 쳐들어가 신라왕을 죽이고 새 왕으로 경순왕을 세운다 . 왕건은 이 소식을 듣고 신라를 구하기 위해 내려와 후백제와 전쟁을 이르킨다 . 공산 전투에서 왕건은 크게 패하며 겨우 살아남는다 . 왕건은 일반 갑옷을 입고 신숭겸은 왕건의 갑옷을 입고 왕건이 피할 시간이 있도록 주었다 . 왕건은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결국 신숭겸이 죽었다 . 고려는 3년 뒤 고창 ( 안동 ) 전투에서 후백제를 크게 물리치고 왕건은 후삼국을 통일 시켰다.
잊고 있었던 발해는 거란이라는 옆에 있는 나라가 발해를 물리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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