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불국사

​751년 불국사를 짓기 시작한 김대성은 완성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신라 왕실은 공사를 이어받아 불국사를 완성했다.

불국사는 약 23년이 걸려 완성되었다. 불국사는 고대 한국 절의 특징을 잘 보여 주며, 건축물이 아름답고 독특하여 역사적 가치가 있음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석굴암 ​​

​높은 기온과 습한 공기 때문에 동굴 내부가 훼손되지 않도록 바닥에 항상 차가운 물이 흐르게 했습니다. 이 덕분에 석굴 안의 습기가 바닥으로 모여 땅속으로 스며들었기 때문에 내부 공기는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제 감점기에 일본이 석굴암을 해체하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원래의 기능을 잃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