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석굴암 불국사 ( 박소윤 )

이름 박경민 등록일 20.09.15 조회수 17

불국사

  751년에 김대성의 발원으로 창건하였다. 불국사는 약 23년쯤이 걸려 완공하였다. 하지만 너무 건축하는 시간이 많이 걸려 김대성도 보지 못하고 갔다.

불국사 앞에는 석가탑과 다보탑이 있는데 , 석가탑은 질문을 하는것이고 다보탑응 질문에 답하는 뜻이다. 그리고 2007년 불국사에서 황금돼지상을 발견햇다. 왜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석굴암 ​

  ​이 것도 마찬가지로 김대성의 발원으로 창건하였다. 석굴암은 석굴이 가운데에 잇고 신으로 둘려싸여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의 도굴군들이 우리나라이 유물을 찾으려고 석굴의 뒷쪽을 쳤다. 그래거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갔고 , 원래는 쉬운작업이었지만 일본이 최신식 작업을 보여준다면서 약 2M시멘트를 덮었다. 그래서 석굴은 자기스스로 습기를 조절이 가능했었지만 시멘트때문에 불가능 해졌고 , 이끼가 나왔다. 현재는 유리벽안에 있고 습기조절을 스스로 못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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