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두 가지 신라의 문물 (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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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민 | 등록일 | 20.09.14 | 조회수 | 5 |
첨성대 첨성대는 별을 간측하기 위해 만들어진 천문대이다. 첨성대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것은 신라시대 경주에 있었던 것이며 이 첨성대는 선덕여왕때 만들어진 것이다. 첨성대는 높이 3m 가량의 다섯 개의 돌기둥으로 받친 석대이고, 위의 평면넓이가 대략 3m×3m로 9㎡이다. 신라의 첨성대는 경주에 실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삼국유사≫·≪고려사≫지리지·≪세종실록≫지리지·≪신증동국여지승람≫·≪증보문헌비고≫ 등에 기재되어 있다. 첨성대는 위는 네모이고 아래는 둥근 모양이며, 중간 이상이 위로 뚫려서 사람이 그 속으로 오르내리며 별을 관측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왕관 신라의 왕관은 여러가지가 있다. 신라의 왕관은 화려하고 신라의 용기와 기술이 담겨있는 멋진 유물이다. 그 신라의 왕관 중에서도 오늘 온라인 학습에서 나온 신라금관이 유명하다. 신라고분에서는 5점의 금관이 출토되었고, 국가에서 압수한 도굴된 금관 1점을 합하면 현재 모두 6점의 금관이 있다. 신라의 금관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즉, 나뭇가지모양 장식 3개, 사슴뿔모양 장식 2개 등 모두 5개의 장식을 덧붙인 점이다. 물론 금관들 사이에 차이점 또한 존재한다. 그 차이점은 나뭇가지모양 장식의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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