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두 가지 신라의 문물 ( 박소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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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경민 | 등록일 | 20.09.14 | 조회수 | 16 |
나는 첨성대를 조사해봤다. 첨성대
첨성대는 별을 관측하기 위하여 높이 쌓은 대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면 현존 하는 첨성대 중 대표적인 것은 신라시대 경주에 있었던 것이다. 별을 관측기 위한 크게 두 가지 목적이 있었다. 하나는 국가의 길흉을 점치기 위하여 별이 나타내는 현상을 관찰하기 위해서 이고 , 또 하나는 지구에서 가까운 금성 · 목성 · 수성 · 화성 · 토성 의 운행을 관측하는것이다. 또 고구려에도 첨성대가 있었는데 , 지금은 흔적도 찾아볼수 없다. 그리고 고려와 백제는 기록과 터도 없다 . 하지만 신라의 첨성대는 경주에 실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 삼국유사 >> , << 고려사 >>지리지 , << 세종실록 >> , << 신증동국여지승람 >> , << 증보문헌비고 >> 등에 기재되어 있다. 선덕여왕 때에 축초된 것으로 상방하원 ( 위는 네모지고 아래는 둥근모양 ) 이며 , 높이는 19척 5촌 , 위의 원둘레가 21척6촌 , 아래의 원둘레가 35척 7촌이며 , 중간 이상이 위로 뚫려서 사람이 그 속으로 오르내리며 별을 관측하였다는 기록이 현존 실물과 일치하다. 이 첨성대는 << 삼국유사 >>에 의하면 , 점성대라고 불렀음을 할수있다. 얼마뒤에 일본에서 점성대를 쌓았다는 << 일본서기 >> 의 기록이 이 사실을 확실하게 해주소 잇다. 경주의 첨성대는 국보 제 31호로 지정되어 있다 .
참고자료 : 네이버 지식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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