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백제와 신라(윤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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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수인 | 등록일 | 20.09.08 | 조회수 | 13 |
백제 건국이야기 지난 시간에 이어 온조는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해, 10신하가 받들었고 나라 이름을 십제라 하고 , 비류는 바다를 통해서 중국과 교류하여 건강한 나라를 만들면 좋겠다 하여 인천에 나라를 세웠는데 미추홀이 땅이 습하고 소금기가 많아 살기에 적합하지 않음을 알았다. 비류가 죽자 그 백성들이 모두 위례성으로 돌아왔고, 처음에 올 때에 100성씨가 왔기 때문에 뒤에 나라 이름을 백제로 바꾸었다고 한다.
신라의 건국이야기 박혁거세가 지금의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세웠고, 알에서 태어났다. 밝게 세상을 다스릴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혁거세라고 지었고, 알이 둥그스름한 박처럼 생겨 성은 박(朴)씨로 정했다. 알영정 이라는 우물가에 닭처럼 생긴 용이 낳은 알에서 여자아이가 태어났는데 우물의 이름을 따서 “알영”이름을 지어주고 둘은 13세때 결혼하여 신라를 건국하였다.
가야는 신라에 흡수되지만, 6개 가야로 나뉘는데 모두 알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가야를 세운다. 가장 큰 금관가야 세운 김수로왕(김해김씨시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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